스포츠분석

【K리그2】 8월7일 대전시티즌 vs 부산아이파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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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날짜 22-08-06 23:53



● 대전 하나 시티즌 (리그 4위 / 무패승승패)

최근 흐름이 썩 좋지는 않다. 리그 8경기에서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중. 직전 경기에서도 우승 경쟁 팀인 광주에게 0-1 석패를 당하며 4위까지 순위가 밀려났다. 타 팀들보다 1-2경기를 덜 치러 2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지만, 좋지 못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그대로 4위에 머무를 수도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성공적으로 보냈으나, 아직까지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 윌리안(FW, 최근 4경기 2골)이 지속적으로 득점은 터뜨려주고 있으나 경남 시절보다 경기 영향력은 크지 않으며, 또 다른 신입 용병 카이저(FW)는 이제 막 데뷔전을 치른 전력. 그래도 긍정적인 점은 이번 시즌 홈에서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지난 시즌까지 범위를 넓히면 21경기동안 홈에서 지지 않고 있다. 원정 약세를 보이고 있는 부산을 상대로 분위기를 전환할 가능성이 높겠다.

- 결장자 : 노건우(MF / C급)

● 부산 아이파크 (리그 11위 / 패패무패패)

좀처럼 분위기가 나아질 생각이 없다. 최근 6경기 1무 5패. 리그 순위는 당연히 꼴찌이며, 10위 전남과의 승점 차도 4점차로 극복이 어려워 보인다. 특히나 원정에서는 13경기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약세를 이어가는 중.

역시 가장 큰 문제는 득점력이다. 지난 6월 성적 부진의 이유로 페레즈 감독을 내보내고 박진섭 감독을 데려왔다. 부임 이후 5경기에서는 2승 2무 1패로 호성적을 거뒀다. 이를 발판 삼아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마스(MF), 이한도(DF), 문창진(MF)과 같은 준척급 자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하반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선수 영입 이후 치른 6경기에서 모두 무득점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 오히려 선수단이 급격하게 바뀐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김찬(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박정인(FW, 최근 6경기 0골 0도움), 이상헌(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은 모두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 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전에게 승리를 따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 결장자 : 전종혁(GK / C급), 구상민(GK / B급), 최준(DF / A급)


● 팩트 체크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10득점 10실점 (대전 우세)

2. 대전 이번 시즌 홈 성적 : 12전 7승 5무 0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8%)

3. 부산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3전 1승 3무 9패 (무실점 비율 : 15%, 무득점 비율 : 54%)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3-0 (대전 승)

● 경기 양상 & 베팅 추천

부산이 최근 5경기 연속 언더(2.5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대전도 홈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언더(2.5 기준)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대전은 최근 흐름이 좋지는 않지만, 홈에서는 약 1년째 패배가없는 상황. 여름 이적시장도 나름대로 잘 보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국우루과이중계 반면 부산은 박진섭 감독 부임 이후 폭풍 영입을 감행했으나, 오히려 조직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며 좀처럼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는 중. 특히나 6경기 연속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일정도 홈 팀 대전의 핸디캡 승리까지도 가능하겠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대전 승 (추천 x)

[핸디캡 / -1.0] 대전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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